이얼록
15분만에 집에서 붕어빵 해먹기, '용궁에서 온 붕어빵' 리뷰 (겨울 내내 재구매 예정) 본문
집에서 만들어 먹는 초간단 붕어빵 '용궁에서 온 붕어빵' 솔직 리뷰
붕어빵 마니아가 직접 구매한 가정용 붕어빵 키트 '용궁에서 온 붕어빵' 총정리 후기. 가격부터 에어프라이기, 전지렌지로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법까지. 겨울 내내 또 사먹을 예정, 별 5개.
목차
- 제품 소개
- 조리 방법과 특징
- 맛 후기
- 최종 결론
겨울철 길거리 간식의 왕좌, 붕어빵. 하지만 '붕세권'이 아니라면, 또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 귀찮다면 즐기기가 쉽지 않죠. 집에서 붕어빵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붕어빵 냉동키트를 사봤어요.
추천 포인트
- 붕세권이 아닌 사람들 ㅎㅎ
- 위생적인 간식을 선호하는 분
- 편하게 붕어빵 구워먹고 싶은 사람
- 그냥 붕어빵 마니아
제품 소개
"용궁에서 온 붕어빵"
가격: 13,580원 (쿠팡 기준)
보관 방법: 냉동
특징: 가정용 붕어빵 키트
인증: HACCP 인증
에어프라이기나 전자레인지에 15분만 돌리면 완성!! 초간단 조리! ㅎㅎ
참, 저는 쿠팡에서 광고 보고 샀구요 ㅋㅋㅋ 현재 가격 기준으로 제일 싼 상품 링크는 아래에 넣어둘게요.
https://link.coupang.com/a/b1z2r4
조리 방법
진짜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가 있었구나. 왜 지금 알았지 싶을 정도로 간단했어요. ㅋㅋ
-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
- 온도: 180도
- 시간: 15분
- 특징: 겉바삭 속촉촉한 식감 구현
-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
- 냉동 상태로 2분 30초 (700W 기준)
- 좀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
전자렌지랑 에어프라이기 돌린 게 각각 다른데요.
에프로 돌리면 좀 더 촉촉하고 부드럽고
전자렌지로 돌리면 진짜 딱 바삭한 붕어빵 식감이에요.
개인적으로 에프는 촉촉해서 그냥 빵 같아요
전자렌지 추천!!
맛 후기
그렇게 밤 10시에 가족들이랑 4개나 구워먹게 되었구요
가족들 의견까지 종합한 맛 후기입니다
- 풍부한 팥 앙금. 생각보다 팥이 많고 촉촉해서 좋았어요! 사실 인기 있는 붕어빵 맛집은 항상 팥이 많은 게 특징이잖아요 ㅋㅋㅋ
- 적절한 단맛. 너무 달지 않아서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어요!
- 바삭 VS. 촉촉? 솔직히 에어프라이기로 구웠는데도 엄청 바삭하진 않았어요.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더 오래 돌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.
- 편리한 조리법. 솔직히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충분했어요..ㅋㅋ 맨날 붕어빵 먹고 싶은데 추운 날씨에 기다리기는 싫고.. 또 밥 먹고 달달한 붕어빵 먹고 싶을 때 굳이 밖으로 안 나가고 에프나 전자렌지 15분만 돌리면 완성이니까요,, ㅎㅎ
가격대는 길거리 붕어빵보다 높지만, 품질과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한 가치가 있는 '용궁에서 온 붕어빵'이었습니다~!
이 리뷰는 실제 구매 후 솔직한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.
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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